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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거점 소형항공사 하이에어, 훈련 비행 시작

울산을 거점으로 울산∼김포 노선 취항을 준비 중인 신생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28일 훈련 비행을 시작했다.
하이에어의 ATR 72-500 항공기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김포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께 울산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첫 훈련 비행을 선보였다.
이어 오후 1시 40분께 다시 울산공항을 출발해 김포로 향했다.

이번 훈련 비행은 항공운항증명(AOC) 심사를 위해 이뤄졌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할 수 있는 요건을 갖췄는지 항공당국이 확인한 후 부여하는 공식증명서로, 오는 10월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이에어의 취항여부가 달린 마지막 절차 중 하나다.
하이에어는 10월 중순까지 하루에 왕복 2번 훈련 비행을 통해 항공기 안전 운항 능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하이에어가 운항하는 ATR 72-500은 프로펠러가 외부로 드러나 있는 터보프롭(turboprop) 항공기로, 승객 50명을 태울 수 있다.
하이에어는 이번 훈련 비행을 거쳐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면 울산과 김포, 여수 등에 취항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이에어는 하이글로벌그룹이 지난 2017년 12월 설립했으며, 지난해 12월 부산지방항공청에 소형항공사로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