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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이에어, 울산~무안 부정기편 운항 개시
울산을 거점으로 하는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9월17일부터 10월30일까지 울산~무안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개시한다.

16일 하이에어에 따르면 울산~무안 부정기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10분, 일요일 오전 9시40분에 울산공항을 출발해 1시간 후 무안공항에 도착한다.

무안공항에서 출발한 항공기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40분, 일요일 낮 12시10분에 울산공항에 도착한다.

하이에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남 무안, 나주 등을 방문하는 울산시민들에게 교통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부정기편을 운항하기로 했다”며 “울산~무안 동서노선 개척을 시작으로 앞으로 노선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하이에어는 울산~김포, 울산~제주 등 2개 노선 등 5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부정기편에는 프랑스의 에어버스(Airbus)와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Leonardo)의 합작사인 에이티아르(ATR)사의 72­500 기종을 개조한 50인승 항공기가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