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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리나라 동서를 가로지르는 하늘 길

국내 민간항공노선은 서울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부산, 제주, 광주, 청주, 대구, 울산, 포항, 여수, 사천 등을 남북으로 오고 가고 있다. 이중에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국내 항공사들의 주력 노선인 김포~제주 구간은 전세계 민간항공노선 중에서 가장 바쁜 하늘 길이기도 하다.

국내 민간항공노선은 서울 수도권 김포공항과 제주도 제주공항, 부산 김해공항을 축으로 충청북도 청주공항, 전라남도 광주무안공항과 여수공항, 경상북도 대구공항, 경상남도 울산공항과 사천공항 등을 이어주는 항공노선뿐이었으나, 전라남도 광주무안과 경상남도 울산을 동서로 이어주는 하늘 길이 열렸다.

 

지금까지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어주는 교통은 자동차로는 남해고속도로와 광주대구고속도로, 기차로는 경전선이 이어주고 있었으나, 지난 17일부터 경상남도 울산과 전라남도 무안을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취항하면서 이제는 하늘을 통해 한반도의 남쪽이 동서로 연결됐다.

이번에 열린 하늘 길은 울산공항을 기점으로 광주무안공항을 주2회 왕복 운항하며, 비행스케줄은 울산공항 금요일 18시10분과 일요일 09시40분, 무안공항 금요일 19시40분과 일요일 10시40분이며, 향후 운항편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세계 각국과 비교해도 대한민국이 발 빠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해외 항공여행이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황 속에서 기존 노선의 정상적인 운항이 어려운 가운데, 여객수요가 검증 안된 신규 노선 취항에 나선 하이에어의 주력 기종은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의 ATR 72-500 모델이다.